더 이상 입지 않는 옷으로 행복한 물건을 만듭니다.
우리는 동쪽바다와 지구를 베이스로 작업합니다.
패치워크와 바느질을 기반으로 오래된 것을 새롭게, 낡은 것을 하나뿐인 새 것으로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.
지구리워크의 가장 큰 방향점은 지속가능성과 로컬이며
완벽하고 매끈한 상품보다는 개성있고 위트있는 상품을 만들기위해 노력합니다.
오래되어 소중한 의미가 담긴 옷
누군가에게는 의미가 없어졌지만 누군가에게는 쓰임이 있는 옷
만든 사람과 사용하던 사람의 흐름이 담긴 옷
수많은 옷들 중 그런 옷을 재구성하여 새로움을 찾아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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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e make happy things from clothes
that people don't wear anymore.
rework / vintage / handmade / fabric / dye